전국 72개 팀 2,200여 명 참가, 괴산서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열린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0 09: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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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괴산스포츠타운과 괴산청소년수련원에서 대회 개최
▲ 포스터

충북 괴산군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괴산스포츠타운과 괴산청소년수련원 축구장에서 ‘2026 자연울림괴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괴산군체육회와 충청북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U-10 12개 팀, U-11 28개 팀, U-12 32개 팀 등 전국 72개 팀 2,200여명이 참여한다.

8인제(골키퍼 1명 포함) 조별리그로 우승팀을 가리며, 전·후반은 각각 U-10과 U-11은 20분씩, U-12는 25분씩 진행된다.

대회운영과 선수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별도의 개회식은 열리지 않는다.

전지훈련 유치로만 상반기에 이미 6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알려진 군은 지난 2월 자연울림괴산 “힐링” 전국오픈탁구대회, 6월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약 8억원 정도의 경제효과를 창출해냈다.

이번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 활기가 더해지고 군은 체육의 메카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송인헌 군수는 "자연울림괴산 유소년 축구대회가 전국의 축구 인재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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