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우리 동네 복지 해결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7 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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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까지 17개 동에서 모집,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자원 연계 역할
▲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모습

서울 성동구는 8월 25일까지 17개 동에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지역의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네트워크다. 동 단위에서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제6기는 기존 위원의 전문성을 이어가는 한편, 복지와 보건의료,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실무 전문가와 지역 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을 새로 영입해 조직의 연속성과 활력을 함께 확보한다.

지원 자격은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을 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법인, 단체, 시설 또는 공익단체의 실무자 ▲비영리민간단체가 추천한 사람 ▲통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등이다. 이 밖에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모집을 마친 뒤 각 동장 추천과 구청장 위촉을 거쳐 9월 9일까지 동별 임원진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어 9월 14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17개 동 민간위원장으로 구성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를 정식 구성하고, 동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촘촘한 안전망”이라며 “지역을 잘 아는 주민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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