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콩 적기 파종을 위한 중소규모형 파종기 연시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2 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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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규모형 파종기 투입으로 콩 파종 노동력 71% 절감
▲ 상주시, 콩 적기 파종을 위한 중소규모형 파종기 연시회 개최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중순부터 콩 파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18일 함창읍 태봉리 일원에서 중소규모형 파종기 도입 콩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4조식 2두둑 파종기를 활용한 논콩 파종 시연으로 노동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파종 기계화 기술을 농업현장에 투입하고 높은 효율성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중소규모형 파종기는 경운, 두둑 성형, 약액 살포, 파종, 복토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결주 알림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연시회에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해당 파종기를 활용 시 작업능률은 관행 대비 3.5배 향상되고, 작업시간은 71%로 크게 감소되어 장마와 고온 등 이상기후로 인한 파종 작업의 어려움을 크게 개선할 수 있고 적기파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소규모형 밭농업기계화 공동영농모델 확산 사업은 219ha 면적에 총 6억원을 지원하여 공동영농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트랙터, 콩 파종기 등 6종 22대의 농기계가 투입되어 노동력 절감, 작업효율 향상, 적기 파종 등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업 기계화가 반드시 필요하며, 앞으로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투입 농기계를 적극 보급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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