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유엔해비타트와 함께 '도시회복력 중심 주택 접근법' 국제연수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0 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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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06년 유엔해비타트와 협약체결, 2007년부터 19년간 연수 지속
▲ 「도시회복력 중심 주택 접근법」 국제연수 입교식

강원특별자치도는 유엔해비타트(UN-Habitat)와 공동으로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국제도시훈련센터(IUTC)에서 '도시회복력 중심 주택 접근법(Housing at the Centre Approach for Urban Resilience in Asian Cities)' 국제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연수는 기후변화와 도시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의 도시회복력을 높이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 해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시 관계자들의 정책 및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피지, 인도, 인도네시아, 몽골, 네팔, 스리랑카 8개국 17명이 참가하고, 해외 전문 강사 5명도 참여해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지역차원의 이행 △주택위기와 기후 취약성의 연관성 △주택문제를 위한 금융 및 재원조달 △도시와 기후변화 대응 등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된다.

춘천 남이섬의 친환경 건축 및 관광자원을 방문해 스마트·청정 도시 인프라 주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도는 유엔해비타트와 2006년 협약을 체결하여 세계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국제 연수기관을 운영하며, 2007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인적 역량 개발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를 19년째 지속하고 있다.

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연수가 아시아태평양 도시들이 직면한 주택과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도시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해외 도시들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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