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요양원,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전직원 전수검사 실시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5 09:15: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차단 위해 총 171명 대상 실시
▲ 지난 14일 요양원 종사장 등 총 171명에 대한 코로나 19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보훈병원)
[광주=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광주보훈요양원(원장 고숙)은 요양원 종사자,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종사자, 사회복무요원, 위탁급식업체 직원 등 총 171명을 대상으로 14일과 15일 이틀간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한다.

이는 광주광역시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고위험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이날 진행된 코로나19 검사는 광주광산보건소의 협조를 통해 무증상으로 미처 발견되지 않은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되었다. 신속한 검사를 위해 취합검사기법(Pooling)을 활용됐다.

 광주보훈요양원은 전수검사 뿐만 아니라 면회금지, 출입통제, 방역실시, 개인위생관리 등의 활동을 지속하여 어르신을 안전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