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에이(A)등급 달성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9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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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노력 인정…시민 복지서비스 질 향상 기대
▲ 파주시청

파주시는 지난 8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중부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처우향상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에이(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제도 운영, 예산 지원, 신규 사업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평가다.

파주시는 '파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사회복지종사자 실태조사와 연구용역을 거쳐 '파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2026~2028년)'을 수립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부터 건강복지지원비, 저연차 복지종사자 청년복지포인트 지원, 상해보험 지원 확대, 파주형 사회복지종사자 휴가제도, 은퇴준비 연수, 마음쉼 교육 등 종사자의 건강과 휴식,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제도를 개선해 올해 에이(A)등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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