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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호에서 시민들이 바나나보트 체험을 하고 있다 |
시흥시는 거북섬과 시화호를 중심으로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해양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학생 대상 해양교육부터 일반 시민 체험 프로그램, 전문교육 과정까지 아우르는 종합 해양레저 교육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 정착에 이바지하며 시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해양레저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평일에는 창의체험학교를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트와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해양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주말에는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딩기요트 초급반을 운영해 해양레저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시화호 수역에는 ‘해양레저 프리존(FREE ZONE)’을 조성해 카약, 딩기요트, 패들보드(SUP) 등 무동력 수상레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해양레저를 경험하고 건전한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보트 조종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조종면허 면제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면제시험 응시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면허 취득 이후 실제 운항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보트 실전교육’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실전교육은 트레일러 운용, 장비 관리, 보트 주행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한 레저보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해양레저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거북섬과 시화호를 찾는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는 미래 해양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여가 활동과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해양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거북섬과 시화호를 중심으로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레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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