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 가족 1,000명과 시원한 여름축제 연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8 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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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서 개최…워터슬라이드·물총대첩·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 2026년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 홍보 포스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오는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에서 충청남도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2026년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아장이와 아소미의 시원한 여름 대모험’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가족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에는 충남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가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장애인복지시설과 관련 단체도 함께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물총대첩, 레크리에이션, 체험·먹거리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복지관 홍보대사인 코미디언 ‘웃고리즘 류근일’을 비롯해 ‘휠체어 댄스팀 위드펀’, ‘탭댄스팀 기적의 발걸음’, ‘치어리더팀 점핑엔젤스’가 참여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신정호 물놀이장 안전요원과 행사 운영인력을 곳곳에 배치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윤정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가족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함께 웃으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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