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하고 편리하게"...음성군, 도로 정비 및 교통망 확충 박차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0 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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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도로 연결성 높이고 군도·농어촌 도로 등 인프라 확충 집중
▲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음성군, 도로 정비 및 교통망 확충 박차

음성군이 충북 중부권의 교통 거점으로서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확충하기 위해 333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이라는 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도로 정비와 교통망 확충을 추진하며, 지역 간 연결성 강화와 이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도로 정비계획과 통행 수요,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사업 분야는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급경사지 정비 △도로 유지보수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도로망을 촘촘히 확충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상급 도로와의 연결성을 높여 주민 교통 편의와 도로 안전성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군도 확포장 사업에는 17억 원을 투입해 한벌~용산 구간(0.6km), 용촌~용촌 구간(0.2km) 등 총 6개소를 정비한다.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에는 62억 원을 들여 각회~쌍봉 구간(0.2km), 성본~부윤 구간(0.65km)을 포함한 13개소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모사업에 선정된 음성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총사업비 56억 원을 들여 읍성읍 감우재전승기념관 일원에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스마트한 도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재해 예방과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원남면 조촌리 원남저수지 남촌교 재가설사업(99억 원)은 지난 7월 착공했으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맹동면 쌍정리와 생극면 생리 일원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28억 원)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7월 착공했다. 한벌도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11억 원)은 이달 착공해 사업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지난해 착공한 ‘삼생교 재가설공사’는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량재가설을 완료해 임시 개통을 마치고 주변 부대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어린이보호구역(2개소) 및 노인보호구역(10개소) 정비, 교량(92개소) 점검, 차선 도색, 아스콘 덧씌우기, 배수로 정비 등 도로 유지 관리 사업에 총 3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종합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최재민 건설교통과장은 “촘촘하게 연결되는 도로는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할 뿐 아니라 주요 산업단지와 거점 지역 간의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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