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3대 하천 야간경관사업 점등식’참석 축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한샘대교 유등천 둔치에서 개최된 ‘3대 하천 야간경관사업 점등식’에 참석해 대전의 새로운 명품 경관 탄생을 축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3대 하천의 야간경관이 0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대전이 국제적 야간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대전 전 지역 어디에서든 반짝이는 빛의 향연을 누릴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빛으로 물든 대전, 국제적 야간 명소 되길”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한샘대교 유등천 둔치에서 개최된 ‘3대 하천 야간경관사업 점등식’에 참석해 대전의 새로운 명품 경관 탄생을 축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3대 하천의 야간경관이 0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대전이 국제적 야간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대전 전 지역 어디에서든 반짝이는 빛의 향연을 누릴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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