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공무원 선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4 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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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사례, 동문44통 경로당 상수도 공급 등 5건
▲ 서산시청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와 이를 실천한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5건, 이를 실천한 우수 공무원은 9명이 선정됐다.

이번 상반기 각 부서로부터 제출된 적극행정 우수 사례는 18건이며, 서면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우수 사례를 실천한 부서는 동문2동·회계과·미래전략담당관·교통과·상하수도과다.

동문2동은 21년 동안 지하수를 사용해 온 동문44통 경로당에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한 재원 확보에 기여했다.

기부자들에게 동문44통 경로당의 상황을 알려 지정 기탁을 받는 데 성공해 지난 2월 해당 경로당의 상수도 급수공사가 이뤄졌다.

회계과는 한국전력공사 주관 공모에 선정되는 데 기여해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를 위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미래전략담당관은 지난 6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기항을 이끌어 글로벌 해양관광 기반을 마련했다.

교통과는 오랜 기간 동결돼 있던 택시 총량을 증차하는 데 기여했고, 상하수도과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소수력 발전을 위한 설비를 자체 예산 없이 설치하는 데 이바지했다.

시는 이번 우수 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하고, 앞으로도 우수 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파해 적극행정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기존의 관행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행정이 시민 삶을 변화시킨다”라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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