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역도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2 08: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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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3개·동메달 4개 수확… 장연학 2관왕 등 우수한 성적 거둬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시상식 기념사진 (뒷줄 가운데 장연학 선수)

아산시청 역도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4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도 강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로 기량을 겨뤘다.

아산시청 역도팀에서는 남자 일반부에 이양재(110㎏ 이상급), 장연학(110㎏급), 정한솔(75㎏급), 윤여원(65㎏급) 등 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4개를 합작했다.

특히 장연학 선수는 인상 180㎏과 합계 390㎏을 기록해 각각 1위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양재 선수는 용상에서 234㎏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획득하고, 합계 414㎏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정한솔 선수는 용상 185㎏과 합계 325㎏으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윤여원 선수는 인상에서 130㎏을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아산시청 역도팀 이형도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한 훈련을 이어가며 전국 단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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