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재난 대응 원팀 협업체계 구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7 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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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군·경·해경 등 관계기관 재난안전대책본부 참여 확대
▲ 충남도청

충남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군·경찰·해경 등 관계기관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나섰다.

도는 지난 1일 실시한 재난대응 도상훈련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한 결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협력기관의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충남경찰청, 중부해양경찰청, 충남도교육청 등 주요 관계기관이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과 대응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과정에서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 및 유관기관의 참여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협력체계가 자리잡으면 재난 현장의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기관별 재난 초기 대응능력을 제고함으로써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정보공유와 공동대응이 곧 도민의 생명과 안전으로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재난 유형별로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촘촘한 재난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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