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명 수강생 참여한 미술·건강 분야 15주 과정 마무리…시니어 사회참여 지원
용인특례시는 17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고령친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용인 시니어아카데미’의 2026년 1학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용인특례시와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관학 협력 평생교육 사업이다.
올해 2월 입학식을 열고 3월부터 6월까지 총 15주 과정으로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도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6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1학기 교육과정은 어르신의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치료인 ‘미술로 여는 내일’과 신체 활력 증진을 위한 ‘건강up! 인생up!’ 등 2개의 강좌로 구성했다.
고령층의 특성에 맞춘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술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A씨는 “은퇴 이후 대학 캠퍼스에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즐기는 계기가 됐다”며 “미술 작업을 통해 지난 삶을 돌아보고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니어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배움의 기쁨과 삶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지역 대학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에도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한 AI분야 ‘AI와 함께 다시 배우는 세상’과 정서·심리분야 ‘시니어 감정코칭’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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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가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시니어아카데미' 수료식 모습 |
용인특례시는 17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고령친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용인 시니어아카데미’의 2026년 1학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용인특례시와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관학 협력 평생교육 사업이다.
올해 2월 입학식을 열고 3월부터 6월까지 총 15주 과정으로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도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6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1학기 교육과정은 어르신의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치료인 ‘미술로 여는 내일’과 신체 활력 증진을 위한 ‘건강up! 인생up!’ 등 2개의 강좌로 구성했다.
고령층의 특성에 맞춘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술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A씨는 “은퇴 이후 대학 캠퍼스에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즐기는 계기가 됐다”며 “미술 작업을 통해 지난 삶을 돌아보고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니어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배움의 기쁨과 삶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지역 대학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에도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한 AI분야 ‘AI와 함께 다시 배우는 세상’과 정서·심리분야 ‘시니어 감정코칭’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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