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3기 청춘어람단 발대식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2-11 0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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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청춘어람단, 2~30대 MZ세대 공무원 19명으로 구성
▲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청춘어람단 발대식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제3기 청춘어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주니어보드: 과장급 이하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

이날 발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청춘어람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청춘어람단 공무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제3기 청춘어람단은 근무 경력 5년 이하의 2~30대(MZ 세대) 공무원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MZ세대 공무원들과 간부 공무원 간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젊은 시각이 반영된 건강한 조직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 ▲시정연구 동아리 ▲도전! 혁신 골든벨 ▲문화즐김데이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임명장 전달 후에는 구성원 소개, 향후 활동 방향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시니어가 젊은 세대에게 멘토링을 받는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해 시정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시민의 요구에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젊은 세대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청춘어람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춘어람단의 ‘청춘어람’은 청춘(靑春)과 청출어람(靑出於藍)의 합성어로, 서산시의 젊고 유능한 공직자상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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