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07: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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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로 빠르게! 체험으로 확실하게! 감염병 골든타임 지키는 우리동네 스마트 방역안심망’ 구축 성과 높이 평가 받아
▲ 옥천군보건소 우수기관 표창 수상 사진

옥천군보건소가 충청북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충청북도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총 100점 만점으로 ▲질병관리청 평가(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추진 실적) 70점 ▲민관 합동 평가(2026년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 20점 ▲충청북도 자체 평가(2026년 취약지 방역관리 운영 실적) 10점 등 3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옥천군보건소는 특히 민관 합동 평가에서 ‘다국어로 빠르게! 체험으로 확실하게! 감염병 골든타임 지키는 우리동네 스마트 방역안심망’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다국어 모바일 역학조사서 개발 ▲감염취약시설 체험형 교육체계 구축을 핵심 성과로 추진한 것으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정보 파악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감염병 대응의 골든타임을 단축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소독체계 운영과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 예방접종률 제고 등 평가 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옥천군보건소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난 28일 청남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충청북도 내 시·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옥천군의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현장 중심의 스마트 방역안심망을 구축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옥천군만의 차별화된 방역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감염병 대응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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