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원흥 생활SOC 복합거점 확충…교육·복지·문화·체육 기능 집약
고양특례시가 생활 인프라와 미래산업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며, 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공공건축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백석국민체육센터 ▲탄현체육센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주요 공공건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준공 이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도 병행 중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배움과 돌봄, 여가가 집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과 청년이 모여드는 산업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움·돌봄·문화 한 공간에…행신·원흥 생활SOC 복합시설 확충
고양시는 교육과 복지, 문화·체육시설을 개별적으로 공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 집약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조성에 힘쓰고 있다.
덕양구 행신동 1099-1번지에 조성 중인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 종합복지드림센터’는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9,387㎡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장애인복지시설,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통합형 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덕양구 도내동 990번지에 들어서는 ‘원흥복합문화센터’ 역시 체육시설과 도서관, 아이 돌봄 기능을 결합한 생활SOC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7,47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 준공이 목표다.
체육관동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이 들어서고 도서관동에는 독서·문화·평생학습 공간과 아이 돌봄 시설이 함께 마련된다. 시는 센터를 전 세대가 이용하는 지역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집 가까이서 누리는 스포츠 복지…백석·탄현 체육센터 건립
시는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간 생활체육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일산동구 백석동 1233번지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151㎡ 규모의 ‘백석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된다. 내년 1월 준공 예정으로, 센터에는 2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준공 이후에는 인근 배드민턴 경기장 및 외부 축구장 등 기존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행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서구 탄현동 1489번지에 건립되는 ‘탄현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953㎡ 규모로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카페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 수영장과 실내 체육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생활체육 인프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체육시설을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가 일자리가 되는 도시…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에 조성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웹툰과 방송영상, 게임 등 콘텐츠 분야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부터 사업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성장 플랫폼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2㎡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클러스터에는 전시·체험 공간과 상품 판매장, 창작·연구개발 공간, 기업 입주실과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함께 들어서며, 하나의 IP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산업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향후 방송영상밸리, K-컬처밸리 아레나,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인근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콘텐츠 기업이 집적하고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일자리가 모이는 문화콘텐츠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고양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유망 기업과 콘텐츠 IP를 선제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준공과 동시에 산업 지원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공공건축을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운영까지 포함한 정책으로 접근하고 있다. 공정관리와 품질·안전 확보는 물론, 이용자 동선과 공간 활용, 유지관리 체계까지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공공건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
|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
고양특례시가 생활 인프라와 미래산업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며, 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공공건축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백석국민체육센터 ▲탄현체육센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주요 공공건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준공 이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도 병행 중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배움과 돌봄, 여가가 집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과 청년이 모여드는 산업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조감도 |
배움·돌봄·문화 한 공간에…행신·원흥 생활SOC 복합시설 확충
고양시는 교육과 복지, 문화·체육시설을 개별적으로 공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 집약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조성에 힘쓰고 있다.
덕양구 행신동 1099-1번지에 조성 중인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 종합복지드림센터’는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9,387㎡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장애인복지시설,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통합형 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덕양구 도내동 990번지에 들어서는 ‘원흥복합문화센터’ 역시 체육시설과 도서관, 아이 돌봄 기능을 결합한 생활SOC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7,47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 준공이 목표다.
체육관동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이 들어서고 도서관동에는 독서·문화·평생학습 공간과 아이 돌봄 시설이 함께 마련된다. 시는 센터를 전 세대가 이용하는 지역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
| ▲ 원흥복합문화센터 조감도 |
집 가까이서 누리는 스포츠 복지…백석·탄현 체육센터 건립
시는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간 생활체육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일산동구 백석동 1233번지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151㎡ 규모의 ‘백석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된다. 내년 1월 준공 예정으로, 센터에는 2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준공 이후에는 인근 배드민턴 경기장 및 외부 축구장 등 기존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행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서구 탄현동 1489번지에 건립되는 ‘탄현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953㎡ 규모로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카페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 수영장과 실내 체육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생활체육 인프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체육시설을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
| ▲ 원흥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 |
콘텐츠가 일자리가 되는 도시…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에 조성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웹툰과 방송영상, 게임 등 콘텐츠 분야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부터 사업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성장 플랫폼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2㎡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클러스터에는 전시·체험 공간과 상품 판매장, 창작·연구개발 공간, 기업 입주실과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함께 들어서며, 하나의 IP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산업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향후 방송영상밸리, K-컬처밸리 아레나,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인근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콘텐츠 기업이 집적하고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일자리가 모이는 문화콘텐츠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고양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유망 기업과 콘텐츠 IP를 선제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준공과 동시에 산업 지원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공공건축을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운영까지 포함한 정책으로 접근하고 있다. 공정관리와 품질·안전 확보는 물론, 이용자 동선과 공간 활용, 유지관리 체계까지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공공건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시흥시 ‘제4회 세계커피콩축제’ 함께 꾸밀 로컬카페·플리마켓 모집
장현준 / 26.08.31

금융
하나은행,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함께 ‘유언대용신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류현주 / 26.08.31

문화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야외도서관 축제 '시흥 책모락' 미리보기
프레스뉴스 / 26.08.31






![[등록] 2026-08-25 21:15:21](/support/_updata/banner2/tl182002521_75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