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철도 하부 분수대 본격 가동… 도심 속 무더위 식힌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8 07: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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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휴식·물놀이 공간 마련… 폭염 피하는 도심 속 오아시스
▲ 바닥분수 현장 사진

아산시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철도 하부 친수공간(분수대)을 본격 가동해 시민들에게 청량한 휴식처를 선사한다.

분수대는 햇볕을 막아주는 교량 아래 공간의 이점을 살려, 온천동온양제일호텔 뒤편에 바닥분수 1개소와 경관분수 1개소를 운영한다. 이는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더운 야외에서도 시원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수대 운영을 위해 6월 말부터 점검 및 보수를 실시했으며, 7일부터 8월 28일까지 운영한다. 분수대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40분 가동 후 20분 중지하는 방식으로 가동한다.시민의 안전을 위해 우천 시와 시설물 청소 및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다만, 온양온천역 광장 바닥분수는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온양온천역 광장 미관 개선 공사로 운영하지 않는다.

공공시설과장은 "운영 중인 분수대가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설물 점검과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친수공간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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