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설명회 개최… 건물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8 0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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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에너지 자가진단부터 참여 혜택까지…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위한 참여 독려
▲ 강북구청

서울 강북구는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일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도의 취지와 신고 절차, 시스템 이용 방법, 참여 혜택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강북구청 사거리 코스타타워 10층 다목적회의실(도봉로 358)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용도와 규모별로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에너지 사용 수준을 자가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고 대상은 민간의 경우 연면적 3,000㎡ 이상 비주거 건물, 공공의 경우 연면적 1,000㎡ 이상 비주거 건물이다. 신고 항목은 전년도 전기, 도시가스, 열에너지 사용량과 신재생에너지 판매량이다.

올해 집중 신고 기간은 8월까지이며, 집중 신고 기간 이후에도 신고는 가능하다. 신고는 저탄소건물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입력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효율적인 절감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제도”라며 “대상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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