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 역량 인정…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확보
성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포상금 4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협업 체계 등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성남시는 기관장 재난·안전 분야 리더십과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재난안전 예산의 적기·효율적 집행, 재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월 야탑동 빌딩 화재 당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수습했던 사례는 재난관리 역량을 높인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기준 성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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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사 |
성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포상금 4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협업 체계 등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성남시는 기관장 재난·안전 분야 리더십과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재난안전 예산의 적기·효율적 집행, 재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월 야탑동 빌딩 화재 당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수습했던 사례는 재난관리 역량을 높인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기준 성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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