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으로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 덜어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9 07: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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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0명, 2025년 52명, 2026년 6월 현재 20명 지원
▲ 포스터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생아 탄생축하금은 출생 가정에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 초기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부모 모두 단양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원 실적은 2024년 50명 1억 원, 2025년 52명 1억 400만 원이며, 2026년 6월 현재까지 20명에게 총 4,000만 원을 지원했다.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은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단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과 출산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출산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에 힘쓰는 한편,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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