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내달 1일 홈페이지에 '시장 SNS' 개설… 시민 소통 창구 확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07:55: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내 구축, 생활 불편 및 정책 제안 등 다방면 의견 수렴
▲ 군포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사진, 군포시 제공

군포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내에 '시장 SNS'를 개설하고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장 SNS'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시정 개선 의견,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채널이다.

이 창구를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은 즉시 관련 부서로 전달되며, 필요시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단, 민원 성격에 따라 창구를 이원화해 대응한다. 온라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이나 단순 민원 및 시정·행사 안내가 필요한 경우에는 군포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상담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법정 민원이나 개인정보가 포함된 민원은 현행과 같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의 생활 속 불편 제보와 정책 아이디어가 더 나은 군포시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새롭게 개설되는 시장 SNS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시민의 제안이 실제 행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연계를 높이고, 민원 처리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