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추가 지정 추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0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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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조 1개소·방문목욕 2개소 추가… 9월 중 최종 지정
▲ 청주시청

청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을 추가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2020년 7월말 988명 → 2026년 6월 2,717명), 시는 수급자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장애인의 서비스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추가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

현재 청주시 내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총 12개소(활동보조 9, 방문목욕 3, 방문간호 1)가 운영 중다. 이번 추가 지정 규모는 총 3개소 이내로, 활동보조 1개소와 방문목욕 2개소를 각각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공모 추진에 앞서 기존 장애인활동지원기관들을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기관별 부정수급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향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 12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신청서류 접수를 거쳐 엄격하고 공정한 지정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월 중 최종 추가 지정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기관을 투명하게 확충하고 한층 내실 있는 복지 서비스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지원기관 추가 지정을 통해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추고,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추가 지정 절차를 공정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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