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최희 아나운서가 여성 스포츠 아나운서 최초로 배구 중계 캐스터에 도전한다.스포츠 전문 채널 KBS N 스포츠는 2012-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중계 캐스터로 최희 아나운서를 새롭게 발탁했다고 전했다.최희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김석류에 이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여신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야구 매거진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MC를 맡으며 야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또, `스페셜 V` 같은 배구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전문가 못지 않은 배구 지식을 알고 있어 이번 중계 캐스터로 낙점 됐다.여자 아나운서가 V리그 정규 시즌에 중계 캐스터로 최초로 진행 되면서 국내 배구 팬들이 호불호가 나뉠 것으로 예상 된다.최희는 "예전에 배구 현장 리포터로 활동했고 배구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다. 기대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혀 자신감을 드러냈다.25일 IBK 기업은행과 흥국생명과의 경기 중계를 시작으로 배구 중계 캐스터로 나서는 최희가 기대에 부응하는 중계 실력을 보여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KBS N 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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