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문열린 틈 타 빠져나가
(이슈타임)김담희 기자=차도를 위험하게 달리는 강아지를 경찰이 3㎞ 따라가 구해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달리는 차들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뛰어다니는 강아지를 구출하게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도를 달리고 있는 갈색 강아지의 뒤를 한 경찰관이 빠르게 뒤쫓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이 강아지는 동물병원 문이 열린 틈을 타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아지 뒤를 3㎞ 쫓은 후에야 경찰관들은 겨우 강아지를 붙잡을 수 있었다. 강아지를 데리고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경찰서 조사실에 보호하기로 한 경찰관은 강아지를 혼자 방에 넣어둔 게 미안했는지 문을 빼꼼히 열어 살피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경찰 측은 도로 등 인파가 많은 곳에서는 애완동물 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동물병원에서 빠져나간 강아지를 붙잡기 위해 경찰관들이 3㎞를 추격했다.[사진=경찰청 facebook]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리 왕조 역사 잇는 ‘K-베트남밸리’ 국가적 관...
프레스뉴스 / 26.04.30

의료
안산 에이스병원, 안산시안경사회와 자매결연… 지역 의료협력 확대
류현주 / 26.04.30

경제일반
농촌진흥청,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 개발
프레스뉴스 / 26.04.30

경제일반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분야 '민·관 합동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프레스뉴스 / 26.04.30

사회
해경청, 밀항·밀입국 등 해상 국경범죄 ‘집중 예방활동 기간’ 운영
프레스뉴스 / 26.04.30

문화
질병관리청, '손상 예방 정책에서 실행으로' 2026년 국가손상예방...
프레스뉴스 / 26.04.30

문화
보건복지부, 2027학년도 대학·지역별 선발비율에 따른 지역의사선발전형 정원 확정...
프레스뉴스 / 2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