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독성물질이 반려동물 건강에 악영향 끼쳐
(이슈타임)김담희 기자=삼성전자 갤럭시S8 배터리에 '강아지 금지' 표시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갤럭시 S8 사용자가 내구성 테스트를 하던 중 강아지 금지 표시가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것은 삼성이 개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보도했다. 갤럭시 S8 단말기는 배터리 일체형이지만 사용자가 핸드폰을 분리할 수 있다. 더버지는 '휴대전화에서 배터리를 분리했을 때 독성 물질인 배터리를 반려동물이 장난감처럼 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경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강아지가 배터리를 물 경우 화상, 식욕 감퇴,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어린아이들도 배터리를 입에 넣을 수 있는 위험은 있지만,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경우 배터리를 씹어 구멍을 내면 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이처럼 경고문을 붙인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강아지 금지' 표시는 삼성뿐 아니라 LG에서도 지난 2013년 G2 단말기부터 부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갤럭시S8 단말기 배터리에 강아지 조심 표시가 돼 있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사진=Youtube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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