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반려묘X멤버 창섭 사진 공개…"키워야 될 게 두마리"

김담희 / 기사승인 : 2017-02-07 10:37: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창섭과 반려묘 '삼이', 비슷한 포즈로 잠들어
6일 육성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 이창섭과 반려묘가 함께 자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육성재 SNS]


(이슈타임)김미은 기자=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자신의 SNS에 훈훈한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키워야 될게 두마리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 이창섭과 반려묘 "삼이"가 비슷한 모습으로 마주보며 잠든 사진을 공개했다.

육성재의 애정 넘치는 사진 공개에 팬들은 "둘 다 귀엽다" "두 존재 다 육성재가 키우는 거군"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