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대비하려면"…옷 껴입은 강아지 눈길

김담희 / 기사승인 : 2017-02-03 1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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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유모차 태우고 가는 모습 포착
트위터에 여러 겹의 옷을 껴입은 강아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트위터 캡쳐]


(이슈타임)김미은 기자=추위를 피하기위해 여러 겹의 옷을 껴입은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트위터에는 한 이용자가 "시장에서 할머니가 유모차에 강아지를 태우고 가는 것을 찍었다. 대체 몇겹을 껴입은 걸까. 너무 귀엽다"라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메라니안으로 추정되는 강아지가 옷과 담요에 파묻혀 얼굴만 보인다.

해당 사진은 현재까지(3일 오전 10시 30분) 1만8706건 리트윗됐으며 5000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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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트위터에서 1만건 이상 리트윗 됐으며 5000건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사진=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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