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티컵 전문 사육사에게 입양 받아
(이슈타임)이진주 기자=패리슨힐튼이 최근 초형 티컵강아지를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미국 TMZ는 패리스힐튼이 12온즈(340g) 무게의 조그만 티컵 치와와를 8000달러(한화 900만원)을 주고 데려왔다고 보도했다. 패리스힐튼이 입양한 강아지는 신종 티컵 전문 사육사에게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리스힐튼은 이미 지난 2014년과 2015년 각각 다른 강아지를 입양한바 있다. 강아지 17마리를 기를 정도로 이미 할리웃에서 애견가로 소문났다. 힐튼은 자신의 SNS에 새로 입양한 강아지의 사진을 올려놓고 이름을 지어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패리스힐튼은 과거 자신의 자택 정원에 풀장 침실 등이 있는 강아지 전용 별장을 지어 SNS에 자랑하기도 했다.
패리스힐튼이 자신의 SNS에 입양한 강아지 사진을 올렸다.[사진=패리스힐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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