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 다양한 볼거리로 '시선집중'

박혜성 / 기사승인 : 2016-10-01 12: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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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바이어·업체들 대거 참석해 볼거리·즐길 거리 가득
2016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에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사진=김현진 기자]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6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에 다양한 부스가 설치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반려동물과의 '생명존중'행복공존'을 모토로 반려동물을 대하는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들의 건강 웰빙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부스들이 설치됐다.

행사 주관사인 반려동물 토털솔루션기업 ㈜펫케어는 행사 마스코트 '그랜파피'를 테마로 '그랜파피의 식탁', '그랜파피 그리기' 등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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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케어 페스티벌의 마스코트 '그랜파피'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사진=김현진 기자]

아울러 반려동물 사료와 용품, 미용 등 국내외 다양한 바이어와 업체들이 부스를 설치해 관객들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사)한국애견협회의 국제 도그쇼, 성지유 강사의 천연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윤정현 강사의 도그 요가 시연, 채낙영 셰프의 웰빙 레시피쇼 등 다채로운 반려동물 행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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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에 설치된 다양한 부스들.[사진=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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