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레이건 재임 당시 태어나 4번 대통령 바뀌는 것 목격
(이슈타임)윤지연 기자=기네스북에 30살 샴고양이가 새롭게 최고령 고양이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5월 10일(현지시간) 기네스 세계 기록 위원회는 텍사스 맨스피드에 사는 수고양이 '스쿠터'가 30살로 세계 최고령 고양이라고 공인했다. '코듀로이'오리건주 시스터)가 세운 최고 기록(26세)를 무려 4년이나 넘어선 것이다. 스쿠터는 미국의 제40대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1981년~1989년)이 재임할 당시 태어나 그 이후 4번의 대통령이 바뀌는 것을 목격했다. '고양이의 여왕'이라 불리는 샴 종인 스쿠터의 장수 비결로는 활동적으로 지내는 생활패턴이 꼽혔다. 기네스 성명에 따르면 물을 싫어하는 대다수 고양이와 달리 스쿠터는 목욕시간을 즐기고 목욕후 드라이어로 몸을 말리는 순간을 즐긴다. 게다가 간식으로 치킨을 먹을 때도 스쿠터가 가장 행복해하는 순간 중 하나다. 지난 1986년 3월 26일 스쿠터가 태어난 이후 30년간 내내 키워온 주인 게일 플로이드는 스쿠터가 사람을 좋아하며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것을 즐긴다고 전했다. 기네스에 따르면 스쿠터는 플로이드와 함께 미국 50개 주 가운데 무려 45개주를 여행한 바 있다. 한편 스쿠터가 현재 생존하는 최고령 고양이로 기네스에 등재됐지만 앞서 세계적으로 가장 장수했던 고양이는 텍사스에서 살았던 '크림 퍼프'로 무려 38년을 살았다. 고양이 평균 수명의 2배 넘게 산것이다.
미국 텍사스 맨스피드에 사는 고양이 '스쿠터'가 30세로 현재 생존한 고양이중 가장 최고령이다.[사진=기네스 세계기록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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