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사진=사천시) |
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와 일반 진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7개소를 포함한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관리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응급실 3곳을 24시간 정상 운영해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소아 환자 부모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인 사천서울아동병원은 추석 당일(9월 25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소아 경증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응급의료포털(E-Gen),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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