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이임 앞둔 주한미군 사령관과 간담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1 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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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H.박 준장에 감사 전하며 한미 우호협력 관계의 지속적 발전 강조
▲ 추경호 대구시장, 이임 앞둔 주한미군 사령관과 간담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임을 앞둔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진 H.박(Jin H. Pak) 준장과 9월 21일 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간 지역사회와의 교류․협력 및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관계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온 제19지원사령관의 이임을 앞두고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그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도 상생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진 H.박 준장은 “대구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인연과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주한미군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지난 2년간 대구와 주한미군 간 신뢰를 굳건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진 H. 박 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구와 주한미군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후임 지휘부에서도 특히 3차순환도로 완전 개통 등 지역 현안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필리핀 대사를 지낸 이상화 대구시 신임 국제관계대사도 이날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대사는 그간 쌓아온 외교 경험을 바탕으로 주한미군과의 협의 과정을 비롯한 대구시 국제교류 업무 전반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주한미군과 소통하며 상생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3차순환도로 개설, 캠프조지 유치원 부지 반환 등 지역 현안사업도 긴밀히 협의해 원만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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