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방치 빈집 철거로 주민 안전 확보·주거환경 개선 기대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장기간 방치된 노후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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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장기간 방치된 노후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고성군) |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사용되지 않았거나 붕괴·화재 등 안전 우려가 있는 노후 빈집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삼는다. 철거를 완료한 소유주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사업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건축개발과(☎055-670-2194)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제거와 도시미관 개선, 주거환경 정비 등 현실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도영 군 건축개발과장은 “빈집정비사업은 단순한 철거를 넘어 주민 안전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소유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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