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추진 큰 호응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0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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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055-940-8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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