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국민체육진흥공단 방문해 국비 지원 건의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6: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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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 국비 11억 5천만 원 확보 추진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역 체육시설 현대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장충남 남해군수가 지역 체육시설 현대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1월 28일 장충남 군수가 서울시 송파구 소재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적극적인 반영을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 군수는 하형주 공단 이사장을 만나 남해군 체육시설의 노후화 현황과 군민 이용 실태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확대와 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7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과 관련해,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 정비 사업에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중 국비 11억 5,000만 원이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은 연간 약 7만 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체육시설로, 군은 인조잔디 교체·편의시설 리모델링·안전설비 개선·구조 보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현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적극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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