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창업 인프라 확충으로 '창업 도시' 도약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6: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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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그린바이오 연계 지원…2027년 15개 인프라 930실 구축 목표
▲진주시는 예비 창업자부터 도약 단계 기업까지 성장별 창업 인프라와 지역 전략산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며 '창업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예비 창업자부터 도약 단계 기업까지 성장별 창업 인프라와 지역 전략산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며 '창업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진주창업지원센터는 30개 입주 공간에서 28개 기업에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1인 창조기업 사업 등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초기 정착을 돕는다.


2020년 개관한 진주지식산업센터는 66개실에 40개 도약 기업이 입주, 사업 고도화를 지원하며 준엔지니어링(주)이 항공국가산단 1호 입주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2027년 준공 예정 상평산단 휴폐업공장 청년창업공간 리모델링 사업으로 저렴한 임대와 주민 편의시설도 추가된다.

지역 전략산업 연계로는 2023년 개관 복합혁신센터가 우주항공 분야 18개 기업을 뉴 스페이스 주자로 육성 중이며, 칠암캠퍼스 그린스타트업타운(착공)은 우주항공·그린바이오·ICT 창업허브로 조성된다. 농식품부 공모 선정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천연물 허브·벤처캠퍼스 3대 인프라를 유치,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는다.

현재 12개 창업 인프라가 운영 중이며, 2027년 3개 사업 완료 시 15개 인프라 930여 실로 확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예비·초기 기업의 스타트업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며 “사업화·투자 연계로 창업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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