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7년 국도비 3000억 확보 목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6: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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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1차 발굴 보고회 개최…57건 351억 규모 전략사업 점검
▲함안군은 2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1차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 성장 동력을 위한 전략 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진=함안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함안군은 2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1차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 성장 동력을 위한 전략 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801억 원보다 7.1% 증가한 3000억 원 목표를 설정하고 각 부서 신규·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전략을 점검했다.


2027년 국도비 대상 주요 사업은 함안 가야리유적 정비사업, 함안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사업, 경찰승전기념공원 안보교육관·편의시설 확충, 군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영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총 57건 351억 원 규모다.

군은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중앙부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중앙부처·경남도와 수시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근제 군수는 “모든 부서가 역량을 결집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함안 특색의 지역 소득·가치를 창출해 경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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