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설 대비 물가대책 점검회의 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6: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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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명절성수품 관리·종합상황실 운영…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도 추진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일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대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었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일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대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목표로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3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16개 명절 성수품의 가격·수급,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여부를 지속 관리하며, 부당 가격 인상과 원산지 표시 위반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윤철 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군민들의 설 부담이 클 것”이라며 “성수품 등 주요 물품 관리에 만전을 기해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3일 김윤철 군수와 군 의원, 물가대책위원 등이 참여하는 합천왕후시장 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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