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교통문화지수 3년 연속 상승…전국 3위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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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가 A등급 획득, 22위→3위 19계단 상승…안전띠·지시등 개선 두드러져
▲사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3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사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3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3년 22위(C등급)→2024년 15위(B등급)→2025년 3위로 3년간 19계단 상승한 성과다. 점수도 지난해 84.15점에서 87.40점으로 3.25점 개선됐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의식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지자체 경쟁과 정책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사천시는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B→A), 안전띠 착용률(C→A), 방향지시등 점등률(D→B)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으며,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은 A등급을 유지해 종합 A등급에 기여했다.

반면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과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은 D등급으로 향후 집중 개선 과제로 남았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다양한 시책과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통해 선진 교통안전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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