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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 우즈베키스탄 오일 및 가스 전시회(OGU)’에 참가할 도내 에너지·기계·금속 분야 수출 중소기업 5곳을 모집한다. (사진=경상남도) |
도는 전시회 내 ‘경남관’을 운영하며 참가기업에 바이어 수출상담 매칭, 개별부스 임차료, 편도 항공료(1인),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해당 분야 중소기업으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로 온라인 접수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에너지 허브로 산업 현대화에 따라 기자재·부품 수요가 급증 중이며, 경남 기업 제품의 품질과 신뢰도가 현지에서 높게 평가된다. 지난해 전시회에서는 34개국 465개 기업이 참여, 1만6515명이 방문했으며 경남 5개 기업이 72건 상담으로 1195만 달러 수출 상담과 743만 달러 계약 기대 성과를 달성했다.
김인수 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의 에너지 관련 제품은 CIS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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