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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파브 산업과의 융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정서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
인천시는 8일 광장에서 7개 기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과 인천 파브 산업과의 융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6세대 미래 이동통신 기술인 6G 입체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시험을 통해 통신 구현을 실증할 계획인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6G 시대에 맞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6G 기술을 실증하고 선도하는 도시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협약기관들은 옹진군 자월도 등 특별자유화구역을 6G 시험 및 실증을 위한 성능시험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5G+ 기술이 적용된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공중이동체 기반 임시 망 제공 기술’ 실증을 자월도에서 진행하게 된다.
6G 무선통신은 표준 무선통신 기술로 5G보다 50배 빠른 1Tbps의 통신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이다. 6G는 공간의 제약 없는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기지국이 없는 통신 사각지대에서도 파브는 완벽하게 비행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 같은 6G 시대를 2030년경 실현, 디지털 기반 강국으로 도약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주관 기관인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통신 기술 개발과 표준 기반 구축을 위한 추가 예타를 추진하고 있다.
6G 시험단지인 옹진군 자월도는 덕적·이작도와 함께 국토교통부로부터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받아 파브 실증비행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실증을 통해 인천은 6G가 통하고 파브가 날아다니는 국내 첫 미래 모빌리티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통신기술 발전은 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시대를 여는 초석”이라며 “6G 협정은 수많은 가치를 창조해 나갈 출발지이자, 인천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에서 개발한 파브와 6G를 활용, 실증도시에는 파브가 비행하고 관광·레저가 있는 파브랜드마크시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옹진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숨비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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