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엄·자유와 관용의 미덕 바탕 안보의식 제고
|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강화군지회 회장 이·취임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
[프레스뉴스] 문찬식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 박봉식 신임 회장이 25일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취임식은 유천호 강화군수와 박승한 군의장 및 의원을 비롯한 자유총연맹 회원 15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박봉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간의 존엄, 자유와 관용의 미덕을 바탕으로 안보의식 제고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군민행복은 물론 국가발전에 헌신하는 한편 지역발전을 꽤하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임 배충원 회장은 이임사에서 “사업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또 다른 모습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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