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사진=양성현 기자) |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학업으로 인한 피로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들뜬 마음에 유해업소에 출입하며 음주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뤄진다.
구월동 로데오거리, 부평 테마의 거리 등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의 호프집, 소주방, 유흥주점 등에 대해 17일과 18일 군·구에서 20개 점검반을 편성, 실시한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 청소년 이용 불법 영업을 점검하며 식품 판매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청소년들이 해방감에 음주 등 불법행위의 유혹을 느껴 유해업소를 출입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영업 행위 사전 예방과 건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업주들도 청소년 보호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 출입금지업소에서 청소년들을 출입하게 하거나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영업정지 처분과 별도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으로 사법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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