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호날두 재산 약 3억1000만 달러"

박사임 / 기사승인 : 2016-02-05 16: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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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축구 통해 엄청난 재산 모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정영호 기자= 축구스타 호날두가 재산을 엄청나게 모은 것으로 해외 외신이 이를 보도했다.

이는 한 웹사이트인 고뱅킹레이츠는 5일(한국시간) 31번째 생일을 맞은 호날두의 순자산이 약 2억8000만 달러(3355억원)에 이른다고 이를 설명했다.

또 더리치스트는 호날두가 2015년 연봉 5260만 달러(약 630억원)와 나이키 등 유명브랜드와의 스폰서십으로 2700만 달러(약 323억원)를 벌어들여 총 7960만 달러(약 953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산했다.

재산에 대해서는 지난해 3월 골닷컴이 2억1000만 유로(약 2817억원)라고 보도했고, 더리치스트 사이트는 3억1000만 달러(약 3715억원)까지 내다봤다.

18살이던 그는 2003년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에서 이적료 1240만 파운드(약 216억원)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전망이다.

과거 호날두는 맨유의 리그 3연패와 2008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이끌며 승승장구했다.

포브스 발표에 따르면 호날두는 2008년 2100만달러(약 251억원)을 벌어들여 축구선수 수입 순위 톱5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09년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395억원)를 맨유에 안겨주고 스페인 부자구단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포브스 조사에서 호날두의 2010년 수입은 3800만 달러(약 455억원)였다.

데이비드 베컴 은퇴 이후 축구선수 연소득 1위에 오른 호날두는 2013년 7300만 달러(약 874억원), 2014년 7900만 달러(약 946억원)를 벌어들였다고 포브스는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해 은퇴 후를 대비해 호텔사업에 4000만 달러(약 479억원)을 투자하고 1850만 달러(약 218억원)에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 아파트를 사는 등 재산 증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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