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타다 머리 다쳐 심각한 뇌손상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스키를 타다 다쳐 중태에 빠진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의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페라리의 루카 디 몬테제모로 전 회장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행사에서 슈마허의 상태에 관한 질문을 받자 "불행히도 좋지 않다"며 "많은 사람의 기대와는 거리가 있다"고 답했다. 몬테제모로 전 회장은 이어 "그는 훌륭한 드라이버였고, 개인적으로도 나와 친밀한 관계였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삶이란 참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슈마허는 최고의 드라이버였고, 페라리사에 속해 있으면서 1999년에 딱 한 번 사고를 당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슈마허는 F1에서 무려 7번이나 월드 챔피언에 오른 전설적인 레이서다. 그러나 그는 지난 2013년 12월 프랑스에서 스키를 타다가 벌어진 코스 이탈 사고로 바위에 머리를 부딪혀 심각한 뇌손상을 입었다. 한편 지난해 말 일부 독일 언론이 슈마허가 조금씩 걸을 수 있는 정도로 호전됐다고 보도했지만 슈마허의 매니저는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반박했다.
스키를 타다 머리를 다친 F1의 전설 슈마허가 여전이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진=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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