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박주영, 인스타그램 시작

박혜성 / 기사승인 : 2016-02-02 17: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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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박주영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사진=박주영 인스타그램]

(이슈타임)박혜성 기자=FC서울 소속 프로 축구선수 박주영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2일 박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구리 재활조 오늘도 열심히 하자!!"는 글과 함께 첫번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주영은 팀 동료 윤일록과 함께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주영의 인스타그램 시작에 열광한 팬들은 "오빠ㅠㅠ인스타 해주셔서 넘나 감동", "오 주영이형 인스타시작!!", "인스타 시작하시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며 환호했다.

이후 그는 게시물을 하나 더 올렸다."

새로 올린 사진은 지난 시즌 서울이 2015 KEB 하나은행 FA 컵에서 우승한 뒤 박주영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 정규리그 23경기에 출전, 7골 2도움을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그러나 현재는 무릎 통증으로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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