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518골·메시 482골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이자 라이벌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합산 통산 1000골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메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0대 1로 뒤지던 전반 30분 조르디 알바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문을 열어젖혔다. 메시의 통산 482호골인 이날 득점은 이미 518골을 기록 중인 호날두와 합해 1000번째 골이 됐다. 총 612경기 출전한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433골을 넣었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는 49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리그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처음 5골을 넣은 호날두는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 옮긴 뒤에는 118번에 걸쳐 골문을 열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327경기만에 340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123경기에 나와 55골을 몰아넣었다. 이번 시즌에서는 호날두가 라리가 16골과 챔피언스리그 11골 등 27골을 몰아넣었고, 메시가 시즌 초반 부상으로 5경기를 건너뛰면서 21골을 기록 중이다. 메시는 전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수에게 주는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메시와 호날두는 2008년부터 세계 최고의 선수 자리를 놓고 경합해왔다.
메시와 호날두가 통합 1000골의 대기록을 세웠다.[사진=ESPN]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전국 시도교육감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집중 논...
프레스뉴스 / 26.01.29

국회
신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
프레스뉴스 / 26.01.29

국회
서울특별시의회, “내 손으로 바꾸는 서울”… 시민제보가 이끈 서울시정의 변화
프레스뉴스 / 26.01.29

사회
고성군, 설 연휴 대비 집중점검 실시 … “안심하고 설 쇠러 오세요”
프레스뉴스 / 2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