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무제한급 챔피언 되면 결혼 하겠다"

박혜성 / 기사승인 : 2016-01-31 0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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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후 좋은 분위기에서 결혼하고 싶다"
최홍만이 무제한급 경기에서 챔피언이 되면 결혼을 하겠다고 밝혔다.[사진=로드FC]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격투기 선수 최홍만 다가오는 로드FC 경기에서 챔피언이 된다면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30일 최홍만은 로드FC 029 중국 대회 무제한급 4강전을 앞두고 열린 계체량에서 이같이 밝혔다.

애초에 3월 대회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로드FC 측은 계획을 변경해 중국에서 대회를 연다. 특히 이번 무제한급 4강은 결승까지 하루에 모두 열린다.

최홍만은 4강에서 아오르꺼러와 맞붙으며, 여기서 승리하면 마이티 모vs명현만 경기의 승자와 무제한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된다.

최홍만은 이날 비자 문제로 불참한 아오르꺼러에 대해 "제 후배 김재훈을 매너 없게 상해에서 이겼는데 제가 반대로 재현해주고 싶다. 정말 혼내주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마이티 모가 무려 10명의 자녀가 있다는 얘기를 듣자 최홍만은 "나 역시 승리를 한 후 좋은 분위기에서 결혼하고 싶다. 챔피언이 되면 결혼할 생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건 운동뿐이다. 최고의 기량을 가는 길이기에 많이 올라왔다. 3월까지 예전의 80%는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운동하고 있다. 하루의 반을 모두 체육관에서 보내고 있다"며 재차 챔피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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