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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주인공인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입국하고 있다.
국내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 영화 `라스트 스탠드`는 슈퍼카를 타고 돌진하는 마약왕과 아무도 막지 못한 그를 막아내야 하는 국경마을 보안관이 벌이는 생애 최악의 혈투를 담은 내용으로 오는 21일 전격 개봉한다. 사진공동취재단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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